여름을 잘 보내기 위해서는 덥다고 가만히만 있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땀을 흘리는 것도 중요하다. 온천욕을 즐기는 일본 사람들의 피서법은 다름 아닌 ‘집에서 온천 즐기기’다. 해발 5000m를 넘는 히말라야 산맥에서 채취한 암염(岩鹽)을 욕조에 넣으면 미네랄이 풍부한 약 알칼리성 물질로 변화하기 때문에 집에서도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원석의 무게는 150~180g으로 가격은 4980엔(약 4만 7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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