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마니아라면 누구라도 솔깃할 제품이 나왔다. 냄비에 끓인 후 그릇으로 옮기는 수고가 필요 없이, 처음부터 식탁 위에서 라면을 끓여 그대로 먹을 수 있는 ‘전기 라면그릇’이다. 지름 20㎝의 작은 전기냄비로 라면이나 찌개를 1인분만 끓일 수 있어 편리하다. 게다가 조리가 끝난 후에는 남은 열로 뜨거운 라면을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가격은 5250엔(약 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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