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노안이 진행되는 경우 보통은 이중초점렌즈를 사용하여 먼 곳과 가까운 곳의 물체를 모두 볼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단점. 이 점을 보완해주는 돋보기 렌즈 스티커가 나왔다. 평소에 사용하는 안경이나 선글라스의 밑 부분에 붙이면 즉석에서 이중초점렌즈가 완성된다. 표면장력을 이용했기 때문에 안경 렌즈에 흠집이 생기지도 않으며 쉽게 떼어낼 수도 있다. 가격은 4980엔(약 4만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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