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재활용이라는 교육적 목적과 재생지 만들기라는 실용성을 겸비한 장난감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페이퍼 리사이클 미니 팩토리’는 말 그대로 재생지를 만들 수 있는 작은 장난감이다. 신문지 등 폐지를 물에 녹인 후 젤라틴을 섞어 전용 틀에 넣어 밀어서 말리면 재생지가 완성된다. 꽃잎이나 나뭇잎을 넣어 자기만의 메모지나 편지지를 만들 수도 있다. 가격은 3990엔(약 3만 9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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