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기만 하면 뭐든지 형광 반사판으로 만들어버리는 편리한 스프레이가 등장했다. 울퉁불퉁한 표면이나 넓은 면적에도 뿌릴 수 있기 때문에 가로등이 없는 도로나 어두운 주차장에서도 눈에 잘 띄는 표식을 쉽게 만들 수 있다. 또한 헝겊에도 사용이 가능해서 밤에 산책이나 운동을 할 때 옷이나 모자에 뿌리면 밤길 교통사고도 줄일 수 있다. 340g 한 통의 가격이 5880엔(약 5만 8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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