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완구회사 ‘타카라-토미’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노래방 기기인 ‘하이카라(Hi-Kara)’를 발매할 예정이다. 가로 세로 각각 7㎝의 정육면체로, 앞면의 액정화면에 가사가 표시되며 헤드셋을 쓰고 노래를 부르게 되어 있다. ‘히트곡 컬렉션’ 카세트는 물론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노래를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는 공 카세트도 판매한다. 본체의 가격은 9900엔(약 10만 2200원).
★관련사이트: http://www.amazon.co.jp/dp/B001B4Q0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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