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골드윈’에서 추동 시즌을 맞이하여 원적외선 작용으로 체온을 열에너지로 바꾸는 ‘광전자’ 기능 바지를 처음으로 출시했다. 광전자에 포함된 초미립자 세라믹이 체온과 비슷한 34~37℃에서 가장 활발하게 원적외선을 방출하기 때문에 뛰어난 보온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잘 늘어나며 발수성도 뛰어나 하이킹이나 등산, 낚시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가격은 1만 5225엔(약 15만 7100원)부터.
★관련사이트: http://www.nikkei.co.jp/newpro/leisure/20080908e001y902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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