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 기온으로 돌아간 것뿐이지만 갑자기 쌀쌀해졌다고 느끼는 요즘, 무릎에 작은 담요 하나 덮어주는 것만으로도 꽤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더구나 그 담요가 스스로 열을 낸다면 긴 겨울 동안 이보다 더 실용적인 아이템이 있을까. 이 담요에는 땀이나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여 발열하는 특수 섬유가 사용됐다. 고유가 시대를 맞아 난방비를 절약하면서도 겨울을 따뜻하게 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가격은 5775엔(약 7만 5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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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6 1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