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전기’에서 세계 최초로 김(수증기)이 나오지 않는 전기밥솥을 출시한다. 소비자 조사 결과 전기밥솥에서 나오는 김 때문에 벽이나 천정이 더러워지거나 화상을 입는 것을 염려하는 사람이 많다는 데서 착안한 제품이다. 밥이 끓으면서 나오는 김은 밥솥 내부에서 처리되며 밖으로 새어 나오지 않는다. 김이 나오지 않는 밀폐구조 덕분에 밥맛도 더욱 좋아졌다. 가격은 7만 9800엔(약 126만 4000원). ★관련사이트: http://www.mitsubishielectric.co.jp/home/suihanki/lineup_zyoukiless_spe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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