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를 누르면 1분 만에 공기를 밖으로 빼내, 진공상태에 가깝게 만드는 식품 보존기가 등장했다. 상하기 쉬운 바나나와 빵을 보존기 안에 넣으면 산화나 건조, 습기로부터 지켜줘 수일간 신선도와 맛이 유지된다. 콘센트나 전지 둘 중 편리한 쪽을 선택할 수 있다. 봉지를 뜯어 놓은 과자와 곰팡이가 피기 쉬운 과일 등의 보관 장소로도 적합하다. 가격은 1만 290엔(약 13만 3000원). ★관련기사: http://item.rakuten.co.jp/yume/09a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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