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큐브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릴 소장품이나 중고품 매매사이트에 올릴 물품을 찍는 미니 스튜디오다. 주위의 지저분한 배경을 원하는 배경 색상으로 바꿀 수 있다. 또한 빛이 반사되기 쉬운 금속 재질의 피사체는 시트를 내려 촬영하면 된다. 집에서도 전문가 같은 촬영을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욕심낼 만한 아이템인 듯. 가격은 8190엔(약 10만 5000원). ★관련기사: http://item.rakuten.co.jp/jttonline/01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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