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은 비에 빨래가 젖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빨래를 넌 뒤 쳐다보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 비 센서기가 있다면 방 안에서도 비가 내리는 것을 알 수 있다. 밖에 설치해 둔 센서가 비를 감지하면 방 안의 수신기가 빛과 알람으로 알려주기 때문이다. 알람은 18초간 울리며 LED는 리셋 스위치를 누르기 전까지 계속해서 깜빡거린다. 가격은 4179엔(약 5만 5000원). ★관련사이트: http://pcshop.shop-pro.jp/?pid=13769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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