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출근시간, 갑자기 차키나, 휴대전화가 없어져 공황상태에 빠진 경험은 없는가. 그럴 때마다 누구나 한번쯤은 “휴대전화처럼 벨소리로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었으면…”이란 생각을 했을 것이다. 탐정 리모컨은 이런 점에 착안해, 자주 찾는 물건에 수신기를 부착하고 해당 번호를 눌러 간단하게 물건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다. 수신기는 4개까지 사용가능하고, 각각의 벨소리가 다르다. 가격은 9450엔(약 11만 7000원). ★관련사이트: http://www.hiramoto.com/oms/mono/mitukarute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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