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이나 헬스장을 갈 때마다 물에 젖어 축축한 목욕용품들을 담을 데가 없어 고민하던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리프레시 바쓰 토트는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아래쪽에는 목욕용품을, 위쪽에는 갈아입을 속옷을 넣을 수 있다. 파우치에는 액세서리나 키 등을 보관하기에도 좋다. 가격은 1995엔(약 2만 4600원). ★관련사이트: http://www.nissen.co.jp/sho_item/regular/7200/7200_98703.asp?book=7200&cat=cate017&bu=5339&thum=cate017_009_001_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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