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서 재배한 채소로 요리를 만든다면 얼마나 신선할까’ 미니비닐하우스는 가족이 함께 집에서 재배한 무농약 야채를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 벌레가 들어오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어 집에서 키우기 어려웠던 허브도 재배할 수 있다. 하우스 내에는 식물 재배용 용기(폭 14cm×길이 40cm) 6개를 설치할 수 있다. 접이식으로 되어있어 누구든 간단하게 만들거나 해체할 수 있으며 이동도 간편하다. 가격은 3675엔(약 4만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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