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포항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56번째 확진자 A씨가 자가격리를 하다가 도주했다.
경찰은 오후 4시25분께 덕수공원 충혼탑 부근에서 A씨를 검거했으며 곧바로 안동의료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예배를 한 교인으로 확인됐으며 장기간 교회에 거주한 것으로 전해진다.
시는 A씨와 밀접접촉한 가족들을 상대로 검사를 진행 중이다.
남경원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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