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양미라 정신욱 부부가 아들의 100일 잔치를 공개했다.
11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호야 엄마 아빠랑 사진 좀 찍어주라. 가족사진. 세 식구”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양미라 정신욱 부부가 아들 서호 군의 백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서호 군은 양미라와 정신욱을 붕어빵처럼 닮아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10월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정신욱 씨와 결혼했다. 남편과 함께 TV조선<아내의 맛>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