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부산시는 26일 시청 로비에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특히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당시 벡스코 컨벤션홀의 회의장 중앙에 설치한 목재 엠블럼 조형물을 시청 강당 앞 벽면에 이전 설치해 공개했다.
시는 앞으로 매년 아세안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연대를 위한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하용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연말은 우아한 와인으로 분위기 UP” 부산 롯데백화점 ‘와인 위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