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조 타고 이랴! 이랴!
▲ 로이터/뉴시스 |
타조 등에 올라타 경주를 펼치는 이 대회는 다른 유럽 국가에서는 금지된 반면 우크라이나에서는 지난 90년대 말부터 서서히 레저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타조는 ‘저즈카(Zhuzkhka)’라는 이름의 타조였다.
타조는 사람을 태우지 않을 경우 최고 시속 70㎞로 제법 빨리 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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