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전용 미용실 ‘핫컷’…예약 전화 폭주
이런 파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남성 전용 미용실이 폴란드에 등장했다. ‘핫컷’의 사장인 보이테크 바실레브스키는 “현재 네 명의 미녀들이 반라로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 덕분에 예약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면서 싱글벙글한다.
하지만 문을 열기까지 1년 6개월의 준비 기간이 필요했다고 말하는 그는 “무엇보다도 여성들을 구하는 게 힘들었다. 반라로 일하기란 사실 용기가 필요한 일 아니겠냐”고 말했다.
또한 이곳은 머리를 커트하는 서비스 외에 다른 접대는 일절 하지 않고 있는 건전한 곳으로 흑심을 품은 손님들은 사절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