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2층 ‘분더샵’에서는 데쿠파주 기법의 도자기 ‘존데리안’ 컬렉션을 선보인다.<사진>
‘존데리안’은 빈티지 프린트 컬렉션을 장인들이 직접 글라스에 콜라주해 그릇, 접시 등 인테리어 소품을 제작하는 뉴욕의 핸드메이드 브랜드다.
음식을 담는 용도뿐 아니라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오는 31일까지 그림 컬렉션을 이용한 데쿠파주 접시, 문진, 컵받침 등을 만날 수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