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국립 정동극장에서 열린 현판식에서 내외빈들이 새로운 현판의 현수막을 벗기고 있다. (왼쪽부터) 김병석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뮤지컬배우 정영주, 서울정동협의체 황선엽 위원장, 정성숙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 이유리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김철호 국립극장 극장장,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김영운 국립국악원 원장, 김성진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손인영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유희성 서울예술단 이사장, 윤성천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관, 김희철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