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 예비후보에게 김기현 원내대표(왼쪽)와 이준석 당대표가 환영의 꽃다발을 전해주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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