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카풀코 점프’ 행사…다섯 명이 동시에 ‘풍덩’
▲ 연합뉴스 |
멕시코 제1의 휴양지인 아카풀코에서 시작된 ‘아카풀코 점프’는 번지점프의 원조로 여겨지는 아슬아슬한 점프로, 일명 ‘절벽 다이빙’이라고 불린다.
안전장비 하나 없이 50m 높이의 절벽에서 맨몸으로 바다로 뛰어내리기 때문에 아찔한 것이 특징.
특히 아카풀코는 피서철이면 이 다이빙을 보기 위해서 세계 각지에서 몰려드는 여행객들로 북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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