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피아니스트 윤한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17일 윤한 측 관계자에 따르면 윤한이 최근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당시 특별한 증상은 없었다. 이에 윤한은 현재 잡혀 있는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윤한은 현재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윤한은 오는 19일 수면 음악 프로젝트 시리즈 두 번째 앨범 'THE DREAM'(더 드림)을 발매한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비혼 출산' 문가비 아들, 정우성이 친부 맞았다…"아이에 대해 책임질 것"
온라인 기사 ( 2024.11.24 2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