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호 무학 회장이 ‘소상공인 희망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하는 장면. 왼쪽부터 김남희 고구려 대표, 최재호 무학 회장.](https://storage3.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1/0909/1631147729167199.jpg)
‘소상공인 희망 선결제’ 캠페인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이 함께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선결제 후소비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 회장은 설기현 경남FC 감독의 지명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최재호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부산과 울산, 경남 등 동남권을 대표하는 주류기업인 무학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동남권 전역에서 펼치며 지역사회에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