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건설폐기물 등 기존 평일 동일하게 반입 가능
올해 추석 연휴가 18일부터 22일까지 5일인 점을 감안한 조치다.
반입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반입가능 폐기물은 생활폐기물.건설폐기물.음식물탈리액 등 기존 평일과 동일하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관계자는 “추석 연휴 중 수도권 지역의 폐기물을 원활하게 처리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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