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일요신문] 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지사장 우인구)는 지난 28일 용문산에서 ‘청렴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우인구 지사장과 양평지사 신규직원 등 7명은 용문산에서 추석맞이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하고 이웃주민과 관광객에게 ‘청렴실천’ 물품을 전달하며 공단의 청렴 의지를 함양했다.
결의대회를 마친 직원들은 주변 주차장 및 용문산관광단지 일대에서 환경미화 활동을 2시간 가량 실시했다.
우인구 지사장은 “건강보험공단은 6년 연속 최우수 청렴기관으로 평가받을 만큼 청렴, 반부패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환경미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현술 경인본부 기자 ypsd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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