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왼쪽)와 윤석열 대선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오찬회동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5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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