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허화평 미래한국재단 이사장이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후 상주인 전재국 씨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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