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7일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의 남편 이승배씨가 심 후보에게 목도리를 매주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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