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방역 패스'(코로나19 접종 증명·음성 확인제) 의무화 조치가 다중 이용 시설로 전면 확대된 첫날인 13일 오후 서울 동작구 한 대학교 학생식당에 방역패스가 시행되고 있다. 13일부터 식당·카페 등에서 방역패스를 위반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