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병·의원 등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 양성 판정을 받으면 추가 PCR검사 없이 확진자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만1328명을 기록한 17일 오후 서울의 한 이비인후과 의원을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