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균 군수, 본선 승리 자신 “한 번 더, 기회를 주신 당과 양평군민들께 감사”

소식을 접한 정동균 양평군수는 “먼저, 어깨가 무겁다. 한 번 더, 기회를 주신 당과 양평군민들께 감사드린다.” 면서 “우리 양평의 살림 규모가 1조를 돌파했다.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확정과 신애리 용문산사격장 이전합의 등 군의 큰 현안을 해결해 낸 것이 이번 공천에 큰 점수를 준 것 같다.”고 공천 소감을 밝혔다.
정 군수는 이어 “아직 지방선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급한 마음이야 숨길 수 없는 사실”이라면서 “하지만 현직 군수로서 먼저 선거에서 생기는 군정공백을 최소화하고 코로나로 인한 민생경제를 살피는 것이 당면한 과제와 임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군수는 “아직 상대당 후보도 결정 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조만간 상대후보가 결정되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이 시작되면 정정당당히 군민들의 심판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정동균 군수 21일 출마 기자회견… 25일 직무정지와 함께 본격 선거운동 돌입
앞서 정 군수는 민주당 양평군수 후보 공모에 단독으로 신청하고 면접을 치렀다. 이에 따라 정 군수는 21일 출마 기자회견을 한 후 25일쯤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양평군정을 이계환 부군수에게 인계하고 선거일까지 직무정지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양평읍 중앙로에 양평군수후보 선거캠프를 마련한 정 군수는 직무정지와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4월 20일(수)까지 남은 27개 시군 기초단체장 및 광역. 기초의원에 대해서도 공천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현술 경인본부 기자 ypsd11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