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미국 LA가 원산지인 하이엔드 에그 샌드위치 ‘에그슬럿’이 드디어 부산에 상륙했다.
부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에그슬럿은 5월 29일까지 한 달간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5월 5일까지 하루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에그슬럿 핀뱃지를 증정하고, 5월 7일부터는 시그니처 2인 세트 구매 시 부산 팝업 한정 피규어를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김기봉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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