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훌러덩’ 물감을 입었네
▲ 로이터/뉴시스 |
매년 10월경 봄맞이 축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카니발은 인종차별에 반대하고 평화를 추구하는 한편, 공교육의 향상을 촉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카니발 기간 동안 사람들은 거리로 뛰쳐나와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면서 흥을 돋운다. 또한 연극 공연, 영화 상영, 라이브 음악 공연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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