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구준엽이 아내 서희원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구준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희원아 젊어져서 돌아갈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콜라겐 말차를 들고 있다. 여전한 그의 패션 감각이 눈길을 끈다.
한편 클론 출신 구준엽은 20년 전 연인이었던 서희원과 최근 혼인신고를 해 화제를 모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