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왼쪽)과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윤석열정권 정치탄압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및 흉악범죄자 추방 사건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두 번째 줄 오른쪽은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