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이 축의금, 조의금 봉투에 있던 현금을 돈다발로 조작했다"며 사진을 보이며 밝히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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