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에 ‘주·정차 금지’라는 글자를 표기, 관내 주·정차 금지구역에 적용한 것은 양주시가 전국 최초로 불법 주·정차 근절과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시인성이 뛰어난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는 시민들이 쉽게 주·정차 금지구역, 어린이보호구역,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구간임을 인지하도록 유도, 불법행위를 사전 차단함은 물론 현수막 및 표지판 제작을 줄여 예산을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도안 및 설치 구간 검토 등을 청소행정과, 차량관리과, 도로과 등 관련부서와 양주2동 리빙랩프로젝트팀과 협업해 민·관 협업 모델을 구축한 사례로 타 지자체에 우수모델 전파·확산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치로 청결한 도시미관 조성은 물론 아동 교통안전 확보, 불법 주·정차,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등 일석 사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며 “불법 광고물을 연중 수시로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양주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