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성진)은 12월 23일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제도는 조직의 인권경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목표를 정하고 실행 체계를 심사, 인증하는 제도로 공단은 지난 2020년 처음 인증을 획득한 이래 '3년 지속' 인증을 획득했다.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의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서.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인권경영 목적과 목표에 도달하는 정책을 펴고 그 결과에 대한 평가를 충실히 이행한 점 ▲인사, 복무, 복리후생 등 고용상 처우에 상세하고 합리적인 규정을 제정한 점 ▲노동관계법을 준수해 근로자의 권리를 보장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조직 내 인권 경영과 인권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공단 인권경영과 인권문화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견제할 수 있도록 인권경영위원회를 연 1회에서 2회로 운영 강화했다. 또한, 공단 전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경영에 초점을 맞춰 전문 강사를 초빙 워크숍을 개최하기도 했다.
김성진 이사장은 “이번 인증 획득으로 인권경영이 우리 공단 내에 체계적으로 정착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앞으로 공단 인권경영 수준이 더 높아질 것을 기대하며 임직원 및 구민의 인권 존중과 보호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