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우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의 경우 어린이보호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인접 교차로의 신호등으로 횡단보도 신호등을 설치하지 못했으나 하남시와 하남경찰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신호등 설치가 가능하게 돼 학교 앞 횡단보도에 어린이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미사남측상가 위너스프라자 주변 도로는 부도로에 따른 신호 부족으로 상시 정체에 이용자의 큰 불편이 뒤따랐지만, 미사남측상가 교차로를 추가 신설해 차량 분산을 통한 주변 교통이 개선됐다. 이 밖에도 비보호좌회전, 우회전 신호등 도입, 바닥신호등 설치 등으로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는 성과를 냈다.
하남시는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심의를 끝낸 사항에 대해서는 동절기를 고려해 추진할 예정이며, 예산이 수반되는 경우 내년 상반기 예산을 확보해 연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