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특정이 어려운 공터에 설치 해 시민의 안전 확보

시는 관내 주요 도로구간 중 경의로, 호수로, 새빛로, 창릉천 자전거길을 선정하여 총 467개소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 특히 보행자용 기초번호판은 고양시 최초로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법을 주소정보시설에 도입하여 야간 통행 시 시민의 불안감을 감소시킴과 동시에 범죄를 예방하고자 태양광 LED로 제작했다.
시 관계자는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대응에 취약한 도로변 공터와 같은 주소정보 사각지대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함으로써, 적기에 긴급 출동하여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주소정보시설을 더욱 촘촘히 설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