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iH(인천도시공사)는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굴포천역 복합사업’)의 지구지정을 위한 주민동의율 6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인천도시공사 전경.굴포천역 복합사업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895-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사업면적 8만 6133㎡, 공급세대수 약 2530세대로 계획 중이다. 사업지는 2021년 5월 3080+ 주택공급대책 4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2022년 1월 예정지구지정을 거쳐 현재 지구지정을 위한 주민동의서를 징구 중에 있다.
iH 관계자는 “토지등소유자 주도의 사업 추진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지속적인 주민간담회 및 가가호호 방문을 통한 사업설명과 지난해 12월 주민설명회로 사업에 대한 주민참여의지를 적극적으로 표출한 결과”라고 밝혔다.
또 “굴포천역 복합사업은 역세권이나 기존 민간사업으로는 개발이 어려워 노후화되고 있는 지역에 대한 신개발모델로, 지구지정을 통해 부지를 확보하고 신속히 양질의 주택공급과 함께 도시기능 재구조화를 위한 거점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