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시 교류 협력 및 CES 2023 참관

이번 간담회에서 Farrah N. Khan(파라칸) 어바인 시장은 대학과 도시의 혁신생태계를 위해서는 지역대학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간담회를 통해 어바인 시와 시흥시는 긴밀한 교류를 약속했다.
둘째 날인 4일에는 어바인 시의 첨단도시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어바인 대학(UCI)과 주정부 설립 IT 연구소인 칼리트2 학술연구기관을 방문했다. 이날 대학 방문을 통해 바이오 분야 전문가인 권영직 교수와 글로벌 기업 연계 및 창업시스템 공유를 통한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에 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5일부터 8일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3’현장을 찾았다. 이번 CES 2023에는 약 170개국 3,500여 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그중 한국은 570여 개의 기업이 참가했다.
시흥시는 LG, 삼성 등 글로벌 대기업 부스를 방문해 미래산업의 혁신기술을 살펴보고, 최첨단 미래산업 투자유치 기반 조성에 힘을 쏟았다. 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 통합한국관을 방문해 국내의 혁신 중소기업을 격려했다.
7일에는 유레카파크(Eureka Park)를 방문해 시흥창업센터 내 (주)에스엘즈 기업과 서울대 교원 창업 기업들을 격려하고, 서울대 오세정 총장을 비롯해 최해천 부총장, 이현숙 연구처장을 만나 경기 서부권 중심의 글로벌 바이오 허브 조성을 위한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시흥시는 9일부터 12일까지 보스턴에서 진행되는 일정을 통해 세계 최고 바이오산업 집적화를 이룬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를 방문하고, 하버드 내 머크연구소와 wyss 연구소를 방문해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