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공청회에서 이태원 지역 상인인 남인석(가운데) 씨가 희생자 가족들에게 큰 절로 사과하자 이종철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가 다가가 손을 잡아주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