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안티에이징, 홈 셀프케어 관심 높아...한국소비자원 새치용 염모제 평가에서 염모지속력 1위 수상
![](https://storage1.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425/1682401704885823.jpg)
비겐크림톤이 오랜 기간 사랑 받은 이유 중 하나로는 염색의 기본에 충실했기 때문이다. 실제 비겐크림톤은 2014년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새치용 염모제 비교 평가에서 염색 지속력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염색 지속력은 한번 염색한 뒤 머리의 염색 상태가 오랫동안 유지되는 정도를 말한다.
비겐크림톤은 모발보호 성분과 보습 성분을 배합해 ‘더블 트리트먼트’ 효과로 염색에 따른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고, 암모니아 냄새를 줄여 염색 시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크림타입으로 잘 흘러내리지 않고 바르기가 쉬워 부분 및 짧은 모발염색에 편리하다.
또한, 필요한 양만큼 조금씩 나눠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며, 밝은 밤색(3G)부터 자연 흑갈색(7G)까지 총 5가지 종류로 선택의 폭이 넓어 새치 염색은 물론 멋내기 염색에도 좋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각종 행사와 모임이 많은 가정의 달 5월에는 특히나 헤어 제품 중 새치, 염색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다”며 ”염색에 충실한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 받은 비겐크림톤이 흰머리 고민에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민호 기자 mh0508@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