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의 가상화폐 보유 논란 진상조사팀 이용우, 김한규, 홍성국 의원(오른쪽부터)이 1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첫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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