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8일 오전 서울 서부지방법원에 마약(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알려진 서민재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