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국민건강 지키는 의료연대본부 투쟁선포의 날'을 열고 정부의 보건의료인력 충원, 간호사 1인당 환자수 기준 법제화, 의사정원 확대 등을 촉구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